인터넷에는 정보가 많습니다. 다만 그 정보를 쓴 사람이 실제로 거기 갔는지, 실제로 그걸 해봤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. Daily Infos You는 그 간격을 메우려고 시작한 블로그입니다.
그래서 이곳의 기준은 하나입니다.
가본 것은 가봤다고, 해본 것은 해봤다고, 확인한 것은 확인했다고 씁니다.
겪지 않은 것을 겪은 것처럼 쓰지 않습니다.
이 블로그를 쓰는 사람
‘하루’라는 이름으로 씁니다. 여행 작가도, 맛집 평론가도, 행정사도 아닙니다. 그냥 주말에 어디 갈지 고민하고, 동네에서 갈 만한 곳을 찾고, 가끔 서류 뗄 일이 생기는 사람입니다.
전문가가 아니라는 걸 굳이 밝히는 이유가 있습니다. 이 블로그가 내세울 수 있는 건 자격이 아니라 다녀왔다는 사실뿐이기 때문입니다. 그거 하나는 확실하게 지킵니다.
세 가지를 씁니다
- 여행 — 다녀온 곳의 실제 동선과 비용,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그대로 기록합니다.
- 동네 — 전국 곳곳에서 직접 가본 가게들을 기록합니다.
- 생활정보 — 서류 발급과 신청 절차를 다룹니다. 공식 안내문이 제도를 설명한다면, 여기서는 실제로 막히는 지점과 확인해야 할 부분을 짚습니다.
세 가지가 따로 노는 것처럼 보이지만, 저에게는 같은 일입니다. 전부 직접 가서 확인한 뒤 적는 기록입니다.
이건 지킵니다
- 가본 곳만 씁니다. 가보지 않은 여행지나 가게는 다루지 않습니다.
- 사진은 직접 찍습니다. 여행과 동네 글의 사진은 전부 제가 그 자리에서 찍은 것입니다. 퍼온 사진이나 만들어낸 이미지는 쓰지 않습니다.
- 해볼 수 있는 절차는 해봅니다. 발급이나 조회처럼 제 계정으로 가능한 것은 화면을 끝까지 밟아본 뒤 씁니다.
- 못 해본 것은 못 해봤다고 적습니다. 제가 대상자가 아닌 제도는 그 사실을 밝히고, 어디까지 확인했는지를 적습니다.
- 기준 시점을 밝힙니다. 가격, 영업시간, 신청 조건에는 언제 기준인지 함께 적습니다. 시간이 지나면 달라지는 것들입니다.
- 틀린 곳은 고칩니다. 알려주시면 확인해서 본문을 수정하고 수정일을 갱신합니다.
이건 안 합니다
- 가보지 않은 곳을 가본 것처럼 쓰지 않습니다.
- 확인하지 못한 정보를 확인한 것처럼 쓰지 않습니다.
- 좋았던 점만 골라 적지 않습니다. 아쉬웠던 부분이 있으면 그것도 함께 적습니다.
- 의료·법률·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 그 영역은 전문가 상담이 필요하다고 분명히 적습니다.
- 협찬을 받았다면 글 맨 앞에 밝힙니다.
오래된 글에 대해
가게는 문을 닫고, 영업시간은 바뀌고, 정책은 해마다 달라집니다. 중요한 글은 다시 확인해 고쳐 쓰고 있지만 제가 미처 따라가지 못한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. 실제로 가시거나 신청하시기 전에는 글 안에 넣어둔 지도와 공식기관 링크에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.
문의
잘못된 부분이 있거나 다뤄줬으면 하는 곳이 있으시면 문의하기로 알려주세요. 특히 “이 글 보고 갔는데 여기서 막혔다”는 이야기가 가장 도움이 됩니다. 제가 놓친 지점이 거기 있다는 뜻이고, 그런 제보가 다음 글의 재료가 됩니다.
Daily Infos You · 하루